전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조정 양상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의 주택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 시각도 제한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3/4분기 GDP 성장률 발표 이후 지표 발표에 따른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국채선물 시장은 주변의 우호적 환경 속에 상승 시도를 이어갈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단 게 전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3/4분기 및 9월 산업활동 동향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지표 발표에 따른 부담감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미 3분기 GDP성장률 발표 이후 어느 정도 내성이 생긴 만큼 큰 부담은 없을 것이란 판단이다.
이어 그는 "달러/ 원 환율이 1200원선을 상향 돌파하며 상승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이는 주식시장 조정에 따른 영향이라 생각된다"며 "FX스왑 포인트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CRS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등 스왑 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더라도 외국인들이 크게 동요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전 애널리스트는 전일 다시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들이 순매수 기조를 이어갈 지도 시장의 관심사 중 하나로 지목했다.
그는 "스왑 시장이 안정을 유지할 경우 외국인들의 포지션 누적이 이어지며 국채선물 가격 상승 폭이 확대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20~10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