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29일 "GS홈쇼핑에 대해 "3/4분기에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에 이어 4/4분기에도 소비경기 호황으로 유형상품군의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남 애널리스트는 "4/4분기에 영업이익은 보험 특수가 있었던 3/4분기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하지만 예년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보험 특수가 10월 이후 감소하고, BI(Brand Identity)변경으로 4/4분기에 40억원 전후의 관련 비용 지출이 추가되겠지만 매출 호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소비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외형이 커지는 계절성이 예상된다"며 "CJ오쇼핑의 4/4분기 실적도 3/4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GS홈쇼핑 (028150, 매수, TP 101,000원)
3분기 취급고는 4,812억원(+24.8% YoY), 사업부문 별 취급고는 TV쇼핑이 2,900억원(+28.2% YoY), 인터넷쇼핑이 1,449억원(+20.3% YoY), 카탈로그 쇼핑이 420억원(+14.8% YoY) 기록, 또한 영업이익은 324억원(+104% YoY), 당기순이익은 232억원(+113.1% YoY)을 기록
3분기 실적이 외형과 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대폭 증가할 수 있었던 요인은 경기 회복세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추석특수, 긴 장마, 8월 이후 확산된 신종플루 특수 및 보험상품 판매 호조 등 때문 (3Q08 영업이익: 159억원)
4분기 전망: 2009년 4분기 영업이익은 235억원이 예상됨. 보험 특수가 있었던 3분기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하지만 예년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 보험 특수가 10월 이후 감소하고, BI(Brand Identity)변경으로 4분기에 40억원 전후의 관련 비용 지출이 추가되겠지만, 소비경기 호황으로 유형상품군의 매출이 3분기에 이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 CJ오쇼핑 (035760, 매수, TP 91,000원)
CJ오쇼핑은 3분기 취급고는 4,309억원(+24.5%, YoY), 사업부문 별 취급고는 TV쇼핑이 2,669억원(+28.5% YoY), 인터넷쇼핑이 1,153억원(+22.2% YoY), 카탈로그 쇼핑이 377억원 기록, 또한 영업이익은 296억원(+66.4% YoY), 당기순이익은 250억원(+105.2% YoY)을 기록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할 수 있었던 요인은 소비경기 회복과 고마진 상품 판매 호조때문이고, 당기순이익은 CJ헬로비전·동방CJ 등 자회사 실적 개선(지분법 평가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41억, 6억 증가)으로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판단됨
4분기 전망: 2009년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예상됨. 판단 근거는 4분기 역시 소비경기 회복이 지속되고 외형이 커지는 계절성이 예상되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