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지질조사로 대규모 금 부존층 확보 전망
- 12월부터 본격 금 생산개시 예정
[뉴스핌=정탁윤 기자] 케이아이씨(대표 이상진)가 자원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아이씨는 최근 인수한 필리핀 금광 회사 디벨럽지알코가 국내 지질조사용역업체 지오텍컨설턴트와 지난 27일 필리핀 광산의 금 부존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정밀 지질조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오텍컨설탄트는 이미 지난해에 해당 지역에 대해 1차 지질조사를 완료한 업체로 현재 금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리클리콘 풍화잔류토 사금지역(약 60여만평)과 인접한 대규모 지역(약 80여만평)에 대해 금 부존 가능성을 전망한 바 있다.
이상진 대표는 "최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금, 구리광산을 개발하고 있는 디벨럽지알코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금광개발에 나섰으며 오는 12월부터는 사금 부존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생산이 개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광산 개발로 기존 주력 사업 외에 자원개발사업이 펀더멘털 개선에 추가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