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고 역외 NDF환율도 상승했기 때문이다.
28일 신한은행 자금국제그룹(그룹담당 조용병 전무)은 일일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에서 "미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외로 전월대비 하락해 경기회복이 더딜 것이란 우려가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90/1192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3/1185원에 비해 7/7원 상승했다. 이는 스왑포인트 0.20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1184.40원 대비 6.40원 상승한 1190.80원 수준이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홍승모 차장은 "이날 환율은 상승 출발하여, 아시아 증시의 하락폭에 따라 추가 상승을 토해 1200원선에 대한 재차 돌파 시도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85.00-1198.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