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이평선 지지와 맞물려 외인 매도세기 주춤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날 5일 이평선 회복이후 외인 매도물량 5천여 계약 넘었다가 3천여 계약 수준까지 줄어드는 것이 관측됐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전날에 이어 바이백이라는 현물 수급 호재 재료도 있는 상황"이라며 "관련 재료에 단기이평선 지지되는 양상이라면 외인 매도 역시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외인 대량매도 추가된다고 해도 익숙했던 최근 분위기 그냥 이어받은 것일뿐 이제는 외인 대량매도가 시세 급격하게 밀어붙일 재료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오히려 매도물량이 확대될 수록 이들의 매도여력 의심하는 시각도 엿보이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그동안 기술적인 측면에서 나왔던 외국인 일부 매도베팅이 되돌려질 수도 있다"며 "대내적으로 월말지표-금통위로 이어진단 부담스런 흐름에도 불구 지난 16일 발생한 하락갭(108.75~108.85)을 메우는 과정의 장세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매수관점의 대응이 여전히 바람직하단 판단이다.
다만 그는 "추가 단기급등이라면 이익실현도 서서히 고려해 볼만 하다"며 "추세성 있는 강세가 아니라 당장은 이전 박스권 복귀 정도로 보는게 낫다"고 조언했다.
- 예상레인지 : 108.25~108.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