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순익은 145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9.0% 늘어난 9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이익 증가보다는 영업수익 증가와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비용감소 등에 의한 것이라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순이자마진(NIM)은 2/4분기보다 2bp 개선된 3.11%로 나타났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94%, 자기자본 순이익율(ROE)는 15.29%를 각각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순전입액은 73억원으로, 1/4분기 857억원과 2/4분기 277억원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이는 전체 여신 18조5408억원의 0.04% 수준이다.
건전성 측면에서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49%를 기록해 2/4분기 대비 0.17%포인트 개선됐다. 연체율은 2/4분기와 같은 1.31%를 기록했다.
특히 상각 및 매각에 의한 부실채권 처리 금액이 2/4분기의 절반이 되지 않는 34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31조532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총수신과 총대출은 22조1719억원, 17조548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1%, 3.1% 증가했다.
서정원 경영기획본부장은 “대출 자산에 대한 충당금을 충분히 쌓아놓은 상태로 내년 경영실적 전망은 올해보다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