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어드밴텍 은유진 대표는 27일 서울 양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개별기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통합보안을 통해 안철수연구소를 넘어 국내 1위의 종합소프트웨어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에스지어드밴텍은 이날 통합보안신제품 3종과 솔루션 2종도 발표했으며, 오는 2010년에는 인수회사들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매출 700억원도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같은 목표를 위해 에스지어드밴텍은 ▲ 공격적인 M&A를 통한 기업규모 확대, ▲ 순조로운 기업 통합 및 개별 회사간의 보유기술을 융합한 신제품 발표, ▲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무료백신 출시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번 공개된 신제품은 3개의 개별 신제품과 이를 활용한 2개의 융합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IT환경을 구성하는 각각의 보안제품은 이미 여러 보안업체에서 출시된 바 있지만 보안이 필요한 모든 영역을 총괄하는 저인망식 엔드포인트 시스템 보안은 에스지어드밴텍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신개념 통합보안으로 4개의 회사의 결합을 뜻하는 SGA(Security Global Alliance)라는 통합브랜드로 출시될 계획이다.
은 대표는 "지난해 M&A를 성장동력으로 발표했을때에는 전례가 없던터라 국내시장 특성상 아무도 믿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M&A는 당사의 미래가치이자 비전 선점을 위한 지름길이라 확신해 우수한 개별 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인수한 회사들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SGA라는 이름으로 합병할 계획"이라며 "상반기 소프트웨어 유통회사 합병을 통해 상장기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소프트웨어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