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부의 전기차 정책발표등이 잇따라 발표될 때 마다 넥스콘테크는 시장에서 수혜주로 거론되거나 부각된 바 있다.
넥스콘테크는 26일 오후 1시 47분 주식시장에서 한전과 현대차의 전기차 공동개발 MOU체결소식을 접한 뒤 2%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로 각광받는 전기자동차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한국전력과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힘입어 넥스코테크 주가도 견조한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넥스콘테크가 전기차와 관련한 이슈가 터질 때 마다 시장에서 주목받는 배경에는 전기차 관련 기술을 상당부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공시에서도 넥스콘테크는 하이브리드 전기자 동차(HEV) 배터리의 과충전 보호회로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에도 넥스콘테크는 중대형 2차전지 제조업체인 세방전지와 공동으로 하이브리드 버스에 탑재하기 위한 배터리시스템을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전에도 넥스콘테크는 카이스트(KAIST)의 온라인 전기차 사업단(OLEV 사업단)이 주관하는 '온라인 전기자동차 개발·상용화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키로 결정했다. 온라인 전기차는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로 일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