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국내 3Q GDP는 전기비 2.9%, 전년동기비 0.6%를 기록해 당사 예상치 1%를 상회했다"며 "이러한 높은 성장은 재고증가가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설비투자, 수출입이 모두 전기에 비해 둔화됐고 특히 재정지출의 감소로 3/4분기에는 건설투자가 재차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수회복이 강하지 않아 국내 경기회복도 강하게 진행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내수소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4/4분기부터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경기회복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