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일반공급 물량은 기존 배정물량 5915가구와 3자녀·노부모 우선공급 미달분 157가구(고양원흥 7가구, 하남미사 150가구)가 합쳐진 총 6072가구가 공급된다.
지구별로는 ▲ 강남 세곡지구 560가구 ▲ 서초 우면지구 340가구 ▲ 고양 원흥지구 1115가구 ▲ 하남 미사지구 4057가구가 사전예약 물량이다.
해당지역 거주자 우선공급 원칙에 따라 강남·서초지구는 서울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되며, 서초지구는 서울·과천시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된다. 또 고양 원흥지구와 하남 미사지구는 각각 30%가 고양시와 하남시 거주자 우선공급 물량이며 나머지 70%는 서울 등 기타 수도권 거주자 몫이다.
일반공급 첫날인 26일에는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로서 청약저축 납입액 1200만원 이상 납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생애최초나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청자는 당첨여부에 관계없이 일반공급에도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3자녀 이상·노부모 우선공급 신청자는 낙첨시 일반공급 신청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별도로 청약할 필요가 없다.
한편,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당첨자는 공급유형에 관계없이 내달 11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와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을 통해 일괄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