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우미건설, 한양, 현대건설 등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3순위 청약접수 결과 5531가구 모집에 4323명이 접수해 평균 0.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설사별로는 동보주택건설 동보노빌리티는 411가구 모집에 768명이 청약해 1.87대 1, 신명 스카이뷰 주얼리는 913가구 모집에 총 1018명이 청약해 평균 1.1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우미린 30블록은 952가구에 총 717명이 청약해 평균 0.75대 1, 38블록은 1540가구에 총 767명이 몰려 평균 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한양 수자인은 975가구에 총 573명이 청약해 평균 0.55대 1, 현대 힐스테이트가 740가구에 총 516명이 접수해 평균 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시분양 관계자는 "이번 영종 동시분양은 공급물량이 많고 중복 청약도 되지 않아 1~2순위가 부진했다"며 "하지만 영종도에서 가시적인 개발계획이 진행되면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당첨발표일은 29일이며, 계약일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이다.
한편, 영종하늘도시 44블록에 공급되는 한라건설의 한라 비발디는 28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