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국 통계청은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4% 감소(잠정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0.2% 증가했을 것이란 로이터 전망치보다 훨씬 저조한 수준.
전년동기 대비로는 5.2% 하락, 역시 로이터 예상치 마이너스 4.6%를 하회했다.
통계청은 영국의 경제가 확장될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6분기 연속 위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4분기 영국 GDP는 전분기 대비 0.6%, 전년동기 대비로는 5.5% 감소한 바 있다.
이처럼 GDP가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란 기대를 뒤엎고 하락했다는 소식에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 및 유로화 대비 급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