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태양광 업체 썬앤킴(대표 김덕수)이 유니텍전자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한다.
썬앤킴은 지난 22일 유니텍전자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덕수 썬앤킴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유니텍전자의 기존 전자 및 컴퓨터 부품제조 및 SW개발사업과 썬앤킴의 태양광모듈생산 및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사업의 합병시너지를 통해 태양광발전시스템 토탈 솔루션 업체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썬앤킴은 태양광 트랙킹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태양광업체 선에디슨사와 공동사업수행등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유니텍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IT 관련 개발 능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태양광모듈 및 발전시스템 시장에 진출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