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김석민 애널리스트는 "에스원의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10년 EPS는 14.9%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11월말 예정인 비전 선포식에서 신규사업을 포함한 성장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과거 에스원의 경영진 평가가 주가를 중시하는 점을 감안할 때 조만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3분기 실적은 보안서비스, 상품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입자 순증 6600명을 달성할 전망이며, 매출 1896억원, 영업이익 298억원, 순이익 27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 낮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한다"면서도 "외국인 매도 물량 출하로 인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고 뛰어난 현금 창출 능력과 현주가 대비 20.2%의 상승여력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