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50인 이상의 해고를 나타내는 대량해고 건수가 9월 2561건(총 해고자 수 24만8006명)으로, 8월에 비해 129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올해들어 9월까지 대량해고 건수는 총 2만3745건으로 집계됐으며, 9월 한달동안 제조업부문의 대량해고 건수는 856건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분석가들은 취약한 고용시장이 다소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시장은 실업률이 계속 오르면서 일부 경기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회복세 강도에 대해 경계감을 갖고있는 상태다.
실제로 실업률은 지난 9월 9.8%로 상승했으며, 내년 초까지 실업률이 계속 오를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노동부에 따르면, 침체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2007년 12월 이후 대량해고 건수는 지금까지 총 4만7230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