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는 22일 NKM주의 주성분인 NK(Natural Killer)세포의 냉동보관기술 개발 연구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케이바이오는 연구 개발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NKM은 사람의 혈액 속 NK면역세포를 체외에서 1000배 이상 증강·활성화시킨 후 다시 체내에 투여해주는 치료제로 NK세포 배양에는 약 14일의 다소 오랜 기간이 필요하고 그 유효기간은 48시간 미만으로 제한적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배양된 NK세포를 -196℃로 냉동 보관한 후 일정기간이 흐른 뒤(1주일에서 1년 이상) 해동, NK세포의 특이성 및 활성화 등을 기존 배양방법과 비교,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엔케이바이오는 NK세포의 냉동 보관법이 개발되면 환자의 신체기능저하 또는 투여 시 그 효율성이 미비할 것으로 판단될 경우 환자의 치료 스케줄에 따라 세포를 해동·재배양해 최적의 시기에 환자에게 투여함으로써 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케이바이오 연구소장 홍기웅 박사는 "이 연구가 완성되면 환자가 건강할 때 채혈해 많은 양의 NK세포를 배양 및 냉동한 후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사용이 가능하다"이 "면역세포치료제의 실용화와 원가절감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