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9월 중국의 전력 생산량이 3203억 3000만 Kwh로 8월 3443억 2000만 Kwh에서 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대비로는 9.5% 증가해 16개월래 가장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기저효과에 따른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최근 몇달간 중국 전력 생산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제가 점차 회복되면서 전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의 부양책도 이같은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해 4/4분기 경기가 급격히 위축됐다는 점에서 향후 몇달간 중국의 전력 생산량 지표가 전년대비로는 다소 과장되게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