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셀런에스엔(대표 박한수)이 업계 최초로 PC방 전용 지상파 방송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셀런에스엔은 iMBC 및 SBS콘텐츠허브와 방송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지상파 방송 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셀런에스엔이 전국의 자사 PC방 가맹점에 한해 제공하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 서비스에는 드라마, 쇼, 오락, 교양 등 MBC와 SBS의 모든 방송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PC에 설치된 전용 플레이어를 통해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셀런에스엔의 박한수 대표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는 오래 전부터 가맹점들이 요청해 온 콘텐츠"라며 "시범 서비스를 통해 이미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향후 기존 매출액의 30%에 해당하는 월 2억 원, 연매출 24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셀런에스엔은 공시를 통해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5%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7%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9억원으로 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