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보증권 임승주 애널리스트는 "지난 1/4분기 최대 실적 이후 2/4분기 이익모멘텀 둔화에 대한 부담은 있으나 증권업에 대해 장기적 관점의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향후 일평균 대금은 1/4분기 9.5조원 수준을 유지하기 힘드나 6조원대를 바닥으로 7~8조원을 유지하며 증권업의 핵심영업 지표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이다.
이에 임 연구위원은 3/4분기 이후에도 위탁매매영업에 강하고 지점 네크웍이 풍부한 증권주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올해 2/4분기 주요 7개 증권사 실적은 영업익 4181억원, 당기순익 3338억원으로 1/4분기 대비 각각 29.8%, 30.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총 거래대금 감소, 주식형수익증권 감소 따른 수수료 수입 감소와 금리상승 추세 반전, 규제성 제도변화 움직임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추천 종목으로는 대우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을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위탁매매영업 경쟁력으로 올해 업계 내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점, 동양종금증권은 업계 최대 지점망과 더불어 CMA 1위다운 수혜가 전망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