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4/4분기 북미시장 경쟁격화와 재고조정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절반가량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12월 실적을 바닥으로 2010년 1월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내년 스마트폰 15 개종 출시 계획, 2010년 1월 신규 원가절감형 LED TV 모델 론칭 계획을 고려해 주가조정시 마다 분할 매수 전략이 타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G전자의 4/4분기 영업이익은 휴대폰과 TV를 중심으로 브랜드 투자, 신흥시장 유통망 확대, 유통 재고관리를 위한 마케팅 비용 등으로 전분기 대비 48% 감소한 43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지만 4/4분기 실적 모멘텀 약화 우려는 주가에 선반영됐으며 내년 실적에 근거한 상승 반전에 무게를 둔 투자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LG전자는 예상을 상회하는 3/4 분기 실적을 시현하였으나, 4/4 분기 경쟁 심화, 환율 하락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라며 "그러나 현 주가 수준은 이를 이미 선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2010 년수익성 회복에 중점을 둔 투자가 유효하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