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름 폭이 컸던 기술업종을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이날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7701.5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DVD플레이용 칩제조업체인 메디아텍이 0.77% 하락했다. 도이체방크가 수요부진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도로 거듭 제시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그밖에 TSMC와 혼하이가 0.65%, 1.13% 각각 내렸고, AU옵트로닉스도 약 2% 밀렸다.
반면 정부에 자금지원을 요청한 파워칩은 3% 이상 올라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았다.
한 시장전문가는 "이날 급락은 기술적 조정 요인으로 보인다면서, 전체적인 경기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인 편"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