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009년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 수주 3조2927억원 ▲ 매출 1조9638억원 ▲ 영업이익 1978억원 ▲ 순이익 81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주는 74%, 매출은 8%, 영업이익은 76% 증가한 실적이다. 반면 순이익은 24.95% 감소했다.
3분기 수주 누계실적은 주택부문의 감소로 6조6270억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30% 감소했지만, 매출 누계실적은 5조83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 영업이익은 4750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동기 누계실적 대비 33% 늘어났다.
아울러 누계 실적에서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함으로써, 올해 연간 매출 목표(6조9400억원) 및 영업이익(5060억) 목표의 각각 84%, 94%를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전반기 실적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은 물론 수주, 매출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며 "통상 4분기에 대형 공사 물량이 집중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경영목표 초과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