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증시에서 LG전자는 1시36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42%) 내린 11만8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2일 연속 상승세에서 반전한 셈이다.
LG전자는 지난 3/4분기에 글로벌 기준으로 850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2/4분기의 1조1330억원에 비해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28% 개선됐다.
당초 시장에서는 7000억원 중반대를 예상했지만 휴대전화, TV 등의 사업이 예상 외의 호조를 보이며 훌쩍 넘어선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도 4000원(3.39%) 하락한 11만4000원을 기록했다. LG전자와 마찬가지로 3일만에 하락 반전이다.
삼성엔지니어링도 이날 3/4분기 매출액 1조412억원, 영업이익 821억원 등의 실적을 내놓았다. 전년동기대비로 21.2%, 46.3%나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로 시장 전망치인 8500억원을 22%나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