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내 경쟁사의 출현과 신규투자 가능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창민 도주옥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강원랜드의 NDR(Non Deal Roadshow, 단순 기업설명회) 진행결과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강원랜드의 정부규제와 고배당정책 그리고 경쟁사출현 가능성과 신규투자등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앞서 강원랜드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송 애널리스트는 "당시 진행된 강원랜드 기업설명회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질문은 사감위의 규제안 전망과 고배당정책 지속여부에 대한 것이었다"며 "이와 더불어 투자자들은 국내 경쟁사의 출현과 신규투자 가능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규제문제에 대한 질문은 이달 16일 실시된 국정감사의 예상 결과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번 NDR이 지난 16일 국정감사가 실시되기 이전에 진행된 관계로 규제문제에 대한 대답이 국정감사 결과에 대한 전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당초 강원랜드가 제시한 국정감사 예상 결과와 국정감사 내용이 큰 차이가 없어 규제완화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높아진 것으로 송 애널리스트는 판단했다.
그는 또 강원랜드가 현재의 고배당 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랜드의 당초 설립목적이 폐광지역 경제회생과 지역민 경제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강원랜드의 세금과 공공부문 배당금이 4694억원이라는 것을 감안시 고배당 정책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지속될 것이란 게 송 애널리스트의 예상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내국인 대상 카지노 사업장이 등장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진단했다.
그는 "카지노 희망사업자는 카지노 부지와 건물과 시설을 소유해야 하기에 경제적으로 진입이 용이한 사업이 아니다"며 "현재 강원랜드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아 경쟁사 설립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와함께 송 애널리스트는 강원랜드가 신규투자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강원랜드는 현재 카지노 테이블 132대와 머신게임기 960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지난 2006년부터 머신게임기 교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최근 사감위가 제시한 규제안 때문에 추가증설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국내 기관투투자 대상 NDR 진행
당사는 지난 14일~16일 강원랜드와 함께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하였다. 투자자들의 주요 질문은 사감위의 규제안 전망과 고배당정책 지속여부에 대한것이었다. 이와 더불어 투자자들은 국내 경쟁사 출현과 신규투자 가능성에 대해 높은 관
심을 보였다.
◆ 사감위의 규제안 통과 가능성은 낮을 전망
사감위가 제시한 매출총량제와 전자카드제가 실제 적용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규제안이 통과되면 정부와 지역주민들이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정부가 인정한 합법시장을 15조원 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사감위가 제시된 규제안이 실행되기는 어
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 고배당 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강원랜드의 고배당 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현재 배당정책을 유지함에있어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강원랜드의 당초 설립목적이 폐광지역 경제회생과 지역민 경제안정임을 감안시 배당금이 축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강원랜드의 고배당 정책은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지속될 전망이다.
◆ 경쟁사 출현을 논하기는 시기상조
제2의 강원랜드가 설립되어 국내에 경쟁사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카지노희망사업자는 모든 부대시설을 구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진입이 용이한사업이 아니다. 또한 현재 강원랜드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아
여론 수용이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