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투입원가 하락은 2010년에도 지속되지만, 건면과 국수류 중심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이 증가해 원가개선효과가 일부 상쇄될 전망이고 연말 제품가격 인하압력이 증가할 수 있어 이익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전망
3/4분기 실적발표는 11월초 예정. 예상 매출액 4537억원(+7.0%YoY), 영업이익 256억원(+205.9%YoY), 순이익 275억원(+496.9%YoY)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개선 전망. 라면 및 스낵의 판매회복, 원가개선 및 마케팅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 호전. 영업이익 증가는 1)원가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이 27.2%로 전년대비 1.4%p개선, 2)마케팅비용의 효율적 관리로 판관비율이 21.6%로 전년대비 2.3%p하락한 데 기인한 것으로 추정. 순이익은 외환관련손익의 흑자전환 및 지분법손익 개선으로 큰 폭 증가 전망.
◆ 4/4분기 마케팅비용 증가로 이익개선 제한적
밀가루 가격인하(9월, 평균 9%인하)에 따른 원가개선 효과는 4/4분기부터 반영될 전망. 투입원가 하락은 2010년에도 지속되지만, 건면과 국수류 중심의 신제품 출시 예정에 따른 마케팅비용이 증가해 원가개선효과가 일부 상쇄될 전망. 또한 연말 제품가격 인하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익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신제품 출시를 통한 Product Mix가 본격화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조속한 성장동력 확보가 동사의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