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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21일 워커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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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서울시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 면에서 명실 공히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16일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회장 고석화)에 따르면 32개국 68개 도시 790여명의 인원이 현재까지 참석을 신청한 상태다. 또 중소기업 수출 상담회도 역대 가장 많은 232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 한인 무역인 및 경제인 간의 활발한 교역 상담을 이끌어 냄으로써 한국과 주최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1996년에 시작돼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이번 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해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환율급등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운 모국의 경제 회복을 돕는다는 취지 아래 2년 연속 국내 대회 개최가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해 포항에서 열린 제 13차 대회에서는 총 34개국 620명의 해외한인무역협회 회원이 참여해 상담 실적 87건과 2460만 달러의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참여 우수 재외동포 기업인들과 서울의 우수 수출중소기업들의 상호 교류를 통한 수출 계약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전시부스 및 상담장이 설치되고 1:1 사전 매칭을 통한 수출 상담회도 지원된다.

이에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230개 중소기업에 전시부스의 임차 및 장치비, 국문 행사홈페이지, 바이어 매칭 및 홍보 등 행사에 필요한 일체 경비 및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투자환경 설명회', '청년 인력 해외 인턴십' 및 '취업 상담회'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들이 다양화∙전문화돼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도 기대된다는 것이 주최측 설명이다.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더불어 '국회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국제통상전략연구원심포지엄', '차세대포럼', 유관기관 사업설명회' 등의 각종 포럼과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고석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은 "올해 대회는 최대의 규모로 열리며 수출 상담회는 물론 다양한 주제의 포럼 및 세미나 등으로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 중소기업들의 수출길이 열리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지난 1981년 모국의 수출과 무역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단체로, 현재 전세계 60개국 109개 지회에 6000여명의 회원이 있다. 또한 협회는 미래 한인경제인 네트워크의 주축이 될 차세대 수료생을 양성하는 사업인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7100명의 차세대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21세기 신흥무역시장의 오피니언 리더로 국가 간 교역부분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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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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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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