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의 전반적인 약세 흐름에다 닛케이주가의 하락 그리고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 내림세가 추가적인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14일 우리시간 오후 2시 26분 현재 달러/엔은 89.05엔에 호가되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동결 결정 및 경기판단 상향 조정 이후 달러/엔은 일시 88.83엔까지 하락하면서 하루 낙폭이 1% 대에 이르기도 했다.
도쿄시장에서는 생보사와 같은 대형 기관들이 달러/엔 및 크로스/엔 매도세에 동참했다고 한 일본계 신탁은행 딜러가 전했다.
달러/엔은 90엔 선을 회복하지 못한 뒤에 다시 헤지펀드 등의 매도세에 직면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 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1.4880달러 선으로 뉴욕시장 종가 대비로 0.35센트 가량 추가 상승한 모습이며, 6대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지수는 75.610으로 전날보다 0.5%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