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VGX인터에 따르면 관계사인 이노비오의 대표인 종 조셉김 박사는 지난 13일 열린 ‘제10회 세계지식포럼’에 연사로 참석, 유니버셜 플루 백신을 소개하며 최근 개발현황과 계획을 밝혔다.
김 박사는 "유니버셜 플루 백신 개발의 일환으로 VGX인터내셔널의 cGMP 생산시설(휴스턴 소재)을 통해 임상시험용 H1N1 DNA백신과 H5N1 DNA백신의 생산을 최근 완료했다”고 말했다.
유니버셜 플루 백신은 다양한 항원 플라스미드 DNA를 포함하기 때문에 백신 개발과 함께 고농축 제조기술이 관건이다.
앞서 이노비오는 쥐와 돼지에 이어 H1N1 백신을 투여 받은 족제비 100%에서 현재 유행 중인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노비오는 유니버셜 플루 백신 개발전략에 따라 H1N1, H5N1, H2N2, H3N2 인플루엔자를 동시에 예방 가능한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VGX인터 관계자는 "H5N1 백신은 전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 FDA 임상허가신청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