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로 1165원을 하단으로 1179원까지 상단을 올릴 가능성을 제시, 이날 거래범위를 1165~1179원선에서 제시했다.
글로벌달러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역외의 숏커버 세력으로 추가하락이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14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은 역외환율 상승 및 미국의 3/4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경계감 속에 상승을 시도할 것"이라면서도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으로 1160원 초중반 레벨에서 하락 저항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1/1174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 -0.0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1168.80원 대비 3.75원 상승한 1172.55원 수준이었다.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환율은 상승시도 분위기 속에서 하락저항 또한 존재한다"며 "증시 및 역외 동향에 주목하며 1170원대 공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