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예상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1%, 9% 상향 조정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러한 상향조정 이유에 대해 강록희 연구원은 "검색 CPC 재계약 효과로 인해 검색 매출이 전년대비 2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트래픽 증가와 경기호조로 P(PPC 상승)와 Q(광고주 유입 증가)가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레버리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3/4분기 실적에서도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 성장한 60.2억원을, 영업이익은 10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 매출은 ▲ 디스플레이 매출 :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에 따라 전분기대비 4.2% 감소한 159억원 ▲ 검색광고 : 검색쿼리수 증가로 전분기대비 2.4% 소폭 증가한 284억원 ▲ 쇼핑몰부문 : 거래금액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대비 15% 성장한 126억원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3/4분기 실적은 계절적인 비수기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면서도 "성장 추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4/4분기는 계절적인 호조기와 광고주 유입과 PPC 상승 등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9월 검색쿼리점유율은 22.1%로 전월대비 0.7%P 상승하기도. 이 수치는 전년동월대비 2.5%P 상승한 수치로 3/4분기 검색쿼리수는 전분기대비 12.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강 연구원은 2010년 예상 EPS를 11% 상향 조정하고 경기 호전과 트래픽 성장이 광고주 유입 및 광고 단가 상승으로 연계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2010년 예상실적을 상향 조정했다는 점, 광고대행사와 검색 CPC 재계약시 유리한 상황으로 2010년부터 검색광고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점 등을 강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