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증권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3/4분기에 매출액 4250억원(+13.3% YoY), 영업이익 525억원(+23.3% YoY)으로 내수 소비경기와는 무관하게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는 비수기인 3/4분기 실적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시장 성장은 유효하다"며 "내년 브랜드 및 유통 채널 다변화와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중국에서의 실적 개선 및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럽 향수 경기 침체로 고전하던 프랑스법인도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3/4분기에는 점차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는 9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