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4일 이날 오전 대한건설회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2009 세계표준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계 3대 표준화 기구 ISO, IEC, ITU의 ‘세계 표준의 날’(1970년) 제정 이후 우리나라도 매년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가운데 2000년부터 기념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부문에는 권동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신영 전남대학교 교수가 각각 훈장과 포장을 수상하고, 단체부문에서 삼성전자 DMC연구소와 지맨스㈜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국가표준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정부 포상이 수여되며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5곳 등 총 29명 19개 기업, 단체가 수상 대상이다.
지경부 기술표준원 안종일 기술표준정책과장은 “이번 기념행사에는 ‘그린 스탠더드’, ‘생활공감표준’ 등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표준화 사례에 대한 전시와 표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세계표준의 역사와 우리나라 표준의 역사전’ 등이 마련됐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