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0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56.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57.7보다 악화된 수치이자 지난 7월 이래 최저치.
당초 로이터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58.3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ZEW는 이번 달 경기평가지수는 마이너스 72.2를 기록, 전월의 마이너스 74에서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역시 예상치인 마이너스 69에 미치는 결과다.
ZEW는 최근 수출이 감소하며 경기 예측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수주가 증가했기 때문에 향후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경제와 관련해서는 느린 속도로 경기가 개선될 것이며, 향후 민간 소비가 어떤 추이를 보일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ZEW 경기예측 지수가 예상보다 악화되었다는 소식에 유로화는 미국 달러와 파운드화 대비 낙폭을 축소한 반면, 반면 분트채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122.46으로 고점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