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투자공사가 3대 국영은행에 대한 지분 투자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일시 호재가 되었지만 공급 물량에 대한 우려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에 빛이 바랬다.
1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 하락한 2894.48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8일간 연휴에서 복귀한 뒤 5% 가깝게 상승한 영향으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총 57억 주의 보호예수 물량이 만기 해제된 시노펙이 1.6% 하락하면서 주가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이번 달에만 비유통주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약 2조위안 규모의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달 차스닥 개장을 앞두고 이번주에만 19개 기업들이 감독당국에 기업공개 심사를 요청해 놓은 상태.
다만 이날 국부펀드인 중앙회금공사가 향후 1년간 3대 국영은행인 공상은행과 중국은행, 건설은행의 지분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은행주들의 호재로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