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지난 1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IR) 자리에서 3/4분기 실적을 볼때 이같은 목표 달성을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날 문화쇼핑몰로의 확대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예스24의 주세훈 본부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도서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티켓과 전자책, 이러닝 등 이른바 ‘Unbox’서비스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전자책 사업은 한국이퍼브에 출자를 통해 출판사와 언론사, 주요 온/오프 유통망을 갖춘 서점이 함께 나서 국내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스24는 이외에도 올해 펀드조성과 직접 투자를 통해 공연티켓 사업에 본격 나서며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닝 사업 또한 자체적으로 컨텐츠 업체를 입점해 3000여 강좌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최초의 이러닝 마켓플레이스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