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종합매장 BI(Brand Identity)를 'LF 콜렉트(LF Collect)'로 정하고 매장리뉴얼을 단행한다.
'LF 콜렉트'는 'Life in Future'의 약자로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미래가치를 위해 자신을 가꾸는 소비자들을 위해 LG패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복합패션문화 공간이다.
LF 콜렉트는 LG패션이 보유한 각각의 브랜드를 독립된 공간에 배치해 개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하는 한편, 브랜드 구역간의 공간을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으로 연결해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동선을 유도하도록 했다. 매장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갖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또한 블랙 앤 화이트의 얇은 스트라이프가 장식된 외관 전면간판을 통해 단순히 옷을 사는 의류 공간이 아닌 세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는 것이 LG패션측 설명이다.
LG패션측에 따르면 이번 LG패션 종합매장의 BI변경은 그 동안 특정한 브랜드명이 없었던 종합매장에 BI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매장자체를 브랜드화하려는 '브랜드 중심 경영'의 일환이다.
LG패션 오규식 부사장은 "브랜드는 반복구매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패션 및 소비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LG패션 종합매장에 브랜드를 입혀, 단순히 LG패션에 속한 브랜드들뿐만 아니라 종합매장 브랜드인 'LF 콜렉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리뉴얼 오픈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LG패션은 지난 주말 서울 청담동 'LF 콜렉트 보담프라자점'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국 70여 개 종합매장을 순차적으로 'LF 콜렉트'로 오픈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