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늘부터 보금자리주택 3자녀 특별공급이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3자녀 특별공급은 보금자리주택 물량의 5%의 범위 내로, 서울강남(70가구), 서울서초(43가구), 고양원흥(125가구), 하남미사(469가구) 등 총 707가구가 공급된다.
지원자격은 모집공고일(9월30일)을 기준으로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미만인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주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일은 배점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은 12일, 70점 이상은 13일, 55점 이상은 14일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한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에서 실시되며, 인터넷 청약은 불가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지역은 3자녀 혹은 2자녀 둔 무주택세대주에서 청약 마감될 것"이라며 "점수가 낮거나 자녀수가 적다면 공급물량이 많은 하남미사지역에 지원해야 당첨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부동산써브 정태희 연구원은 "배점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는 만큼 자신의 배점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며 "배점이 높다면 입지면에서 뛰어나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강남지역에 도전해 볼 것"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