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아이티(대표 최종원)는 '2009 한국전자전'에서 132인치 3D 멀티비젼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아이티는 3D 멀티비젼, 2D/3D 실시간 변환, 3D 탑승용 게임기 등 총 10종의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이 3D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현대아이티의 김희정 연구소장은 "3D 디스플레이 화면이 커질수록 느껴지는 입체감이 더욱 커진다"면서 "선명한 LCD 대화면에서 나오는 3D 영상은 3D 프로젝터를 통해 보여지는 것보다 더욱 생생한 영상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상반기 해외 유명 전자 전시회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3D제품을 국내 일반 관람객에게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