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8일간의 연휴에서 복귀한 뒤 5% 가깝게 급등한 중국 증시는 오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이 호재로 반영되고 있지만 상승 폭은 제한되고 있다.
홍콩 증시 역시 본토의 해외 적격외국인기관투자의(QFII) 투자 한도 상향 소식에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TSMC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2% 상승한 2918.2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이 2%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가지수의 오름세를 지지하고 있다.
이날 중국 외환관리국이 해외 적격기관투자자들의 투자한도를 기존 8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공식 발표해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또한 중국 정부는 QFII의 보험업체와 펀드의 보호 예수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개월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0% 상승한 7587.6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예상보다 호전된 3/4분기 매출을 발표하면서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는 0.58% 상승한 2만 623.3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15% 상승한 4761.50포인트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