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케이디씨정보통신이 국내 모 대기업으로의 케이블모뎀 솔루션 공급이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IPTV 법제화에 따른 케이블모뎀 솔루션 공급으로 이번이 초도 납품이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16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2일 케이디씨 고위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과 6만대 분량을 사전 주문 받아서 현재 생산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이 초도 납품으로 조만간에 공식 계약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초도계약 규모는 50억원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향후 IP TV사업이 본격화 되는 내년 이후 부터는 관련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케이디씨는 케이블모뎀사업과 관련 지난해 미국 회사와 케이블모뎀 핵심칩 솔루션인 닥시스 3.0(DOCSIS 3.0)에 대한 국내 상호 배타적 기술 협력을 체결함으로써 케이블모뎀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