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 세계 300달러 이상 컴팩트 카메라 시장 월 평균 판매량의 약 15% 비중을 차지했다.
카메라 업계에서는 올해 전 세계 컴팩트 카메라 시장 규모를 1억2000만대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00달러 이상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월평균 100만대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메라 앞면에 LCD를 장착한 '삼성 듀얼 LCD 카메라(ST550과 ST500)'는 세계시장에서 1분에 4대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최단 기간 3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미국 주요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베스트바이를 비롯한 주요 유통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국경절 기간 동안 평소의 2배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성과는 무엇보다도 그 동안 소비자들이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기능을 '카메라 전면의 LCD 스크린'과 같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제품에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전면 LCD 스크린을 누구나 단순히 생각할 수 있는 '셀프샷'에만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애니메이션' 기능,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카운트 다운이 표시되는 기능 등 다양한 활용법으로 여러 계층의 소비자를 만족시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상반기에 세계 최초로 24mm 초광각 광학 10배줌 렌즈를 탑재한 WB550과, DSLR의 고급 기능과 대형 AMOLED 스크린을 갖춘 WB1000 등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를 히트시킨 데 이어, 이번에 듀얼 LCD 스크린의 사용편의성을 갖춘 ST550과 ST500의 판매 호조로 프리미엄 카메라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지털이미징 박상진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