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유상증자 결정공시 전후 10일간 시장대비 4.59%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공시일 직후 주가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증자방식별로는 제3자배정의 주가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제3자 배정이 8.28%p, 일반공모는 2.03%p, 주주배정은 -1.28%p 순으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초 이후 지난 9월 2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조사기간 중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상증자 결정 공시는 총 196건(분석 가능 건수)으로 이 중 제3자 배정이 103건(52.6%)으로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