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애널리스트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한은 총재는 향후에도 금융완화 기조를 지속할 것임을 시사했다"며 "향후 국내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내년 1/4분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물론 이 총재는 최근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계는 지속하는 등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또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이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면 통화당국으로서의 짐이 크게 덜어질 것이라고 밝혀,
통화정책에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고려가 높음이 확인됐다.
다만 오 애널리스트는 "한은 총재는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데 있어 ▲ 4/4분기 이후의 원만한 경제성장 ▲ 선진국 경기 ▲ 원자재시장 상황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며 "이는 향후 완만한 금융완화축소를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는 통화긴축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이란 게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