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바이오가스 사업에 진출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8일 오후에 바이오에너지 전문회사인 에코에너지홀딩스와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MOU체결은 지난달 스웨덴의 세계적인 바이오가스 기술회사인 SBI(Swedish Biogas International)의 CEO가 한국가스기술공사 김칠환 사장을 내방한 이후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
김칠환 사장은 "지난 16년간 공인된 기술력을 바탕으로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전기발전, 자동차 연료화사업 등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진 에코에너지홀딩스 및 SBI 코리아와 함께 협력한다면 향후 바이오가스 플랜트 분야 및 CDM사업의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MOU체결 후 올해 말에 있을 수도권매립지 바이오가스 차량연료화 사업에 공사가 에코에너지홀딩스와 함께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