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상승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시가총액 4,5,6위 종목은 나란히 시가총액비 2.62%를 기록하면서 매시각 자리바꿈을 하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일제시 오름세로 출발하며 코스피지수 1620선 지지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전일비 1만 5000원, 2.08% 오른 73만 5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POSCO 역시 49만 1000원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1만원, 2.08% 올라서고 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4위 신한지주와 5위 한국전력, 6위 현대차는 시가총액비가 비슷하게 증가하면서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나란히 22조원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지주는 최근 외국계가 꾸준하게 매입하면서 현대차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대차 역시 연이틀 상승하면서 특히 이날은 외국계 매수 역시 집중되고 있어 시총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들 종목군의 시가총액은 몇 백억 수준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향후 외국인들의 매집 우선순위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자리바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시장 역시 시가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가 6% 넘게 급등하면서 전체 지수가 안정화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