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9일 써니전자 관계자는 "2/4분기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상반기 기준으로는 흑자"라며 "하반기에도 큰 폭의 개선은 아니지만 상반기처럼 흑자기조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실적집계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다"면서도 "앞서 밝혔듯이 3/4분기 실적은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써니전자는 1/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2/4분기 수출물량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에서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회사측은 4/4분기를 기점으로 해외수출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오는 2011년부터는 안정적인 성장세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써니전자는 내수보다 수출비중이 높았다"며 "올 상반기 수출물량 감소로 인해 매출액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올 4/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써니전자는 증권가 일각의 '자회사 삼우통신 상장 추진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