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 월말에 발표되는 미국 주택관련 지표가 긍정적인 점 ▲ 국내 조기 기준금리 인상 우려 잠식 ▲ 미국 기업의 이익모멘텀 강화 ▲ 기존 주도업종의 부진 확산되지 않고 있는 상황 등 4가지 요인을 들어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근거로 그는 현재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월 후반으로 가면서 미국의 정책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미국 주요기업들이 금융과 경기섹터 중심으로 이익수정 비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미국을 중심으로 이익모멘텀이 되살아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아울러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주도주들이 다시 반등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이같은 요인을 종합할 때 국내증시는 앞으로 불안감 완화 국면이 펼쳐지면서 재상승 요인을 갖춰가고 있다는 점을 알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