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미 연초대비 제품별로 87%~217% 상승한 상황이어서 4분기에는 추가적인 가격 상승보다는 보합 내지는 소폭 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깨고 7~10% 급등했다"면서 "제품별로는 32Gb MLC가 $7.68 로 직전대비 10.03% 상승했으며, 16Gb MLC는 $4.98로 직전대비 8.26% 상승했고 64Gb MLC도 7.5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가격 강세 배경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휴대폰 효과 때문으로 파악된다"며 "제조업체들이 100% 가동률을 기록하면서 낸드를 공급함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대용량 낸드를 장착한 휴대폰 신제품들의 판매가 하반기 들어서면서 증가함에 따라 공급부족 현상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D램은 PC수요 호조로 10월 상반기 고정가격 DDR2는 7.23%, DDR3는 1.74% 상승이 예상된다"며 "DDR2와 DDR3 가격 역전 현상 발생이 예상되고, 이는 DDR3의 채택 가속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돼 4분기 평균 고정가격 상승률은 11월부터 가격 정체된다 하더라도 DDR2가 34%, DDR3가 1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