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LG는 "통신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유무선간 합병을 진지하게 검토 해왔다"며 "시장에서는 2사(LG데이콤과 LG파워콤)합병에 대해 주로 관심이 많았으나 시너지 창출 효과나 합병 비용등을 고려할 때 한 번에 3사를 통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합병형태는 외형적(인원 수)으로나 재무적(매출, 이익)으로나 규모가 큰 LG텔레콤이 합병의 주체가 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해 LG텔레콤 중심으로 합병작업이 이뤄질 뜻을 내비쳤다.
LG 통신 3사(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는 10월 중순 각각 합병 이사회를 열고 2010년 1월 합병법인을 출범하는 내용으로 3사 동시 합병을 추진하는 방향이다.
이와관련, 김 애널리스트는 "LG 통신 3사 동시 합병은 분리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LG 통신 3사의 리스크요인을 해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1) LG텔레콤의 4G 투자 관련 Cash flow risk 해소.
2) LG데이콤-파워콤 양 사간 합병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 무산(지연) 위험 해소.
3) 모바일 인터넷 및 FMC 본격화에 따른 LG 통신그룹의 경쟁력 약화 우려 해소.
– 합병법인 LG텔레콤의 적정주가는 12,000원으로 평가하며 단기간내 합병 결의가 된다는 점에서 당사가 가정한 3사간 합병비율(10월 8일 기준 합병 기준가 계산방식 적용, LGT : LGD : LGP = 1.0 : 2.3 : 0.7) 변동폭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
– LG 통신 3사에 대한 목표주가는 ‘합병을 가정한 목표주가 산정방식’을 적용하였으며 LG텔레콤 12,000원, LG데이콤 27,500원, LG파워콤 8,6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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