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8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7%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6% 보다 양호한 수준.
제조업생산이 2.0% 확대됐고 건설업에서도 4.2%나 급증했다. 반면 에너지 관련 생산은 2.6% 위축됐다.
다만 직전월 수치는 당초 0.9% 감소한 것에서 1.1% 줄어든 것으로 하향 조정됐다.
한편 경제부 장관은 이번 결과가 3/4분기 독일 산업생산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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